케익에 핀 달콤한 꽃, 먹어버리기엔 너무 아깝다! : 앙금 케이크 디자이너, 소지은 (ENG/KOR/JPN sub)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케익에 핀 달콤한 꽃, 먹어버리기엔 너무 아깝다! : 앙금 케이크 디자이너, 소지은 (ENG/KOR/JPN sub)

#더스토리 #앙금플라워케이크 #떡케이크 #소지은

“보통 선물을 받으시면 ‘아까워서 먹겠냐’ 이런 말을 많이 하시죠”
앙금으로 플라워 케이크를 만드는 케이크 디자이너 소지은 님을 만났습니다

* 소지은 작가의 인스타그램 :   / floang_flower_ricecake  

** 이 시대의 장인을 만나다, The Mas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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