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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흙수저, 대쪽 판사에서 여성 당수까지

  • 연합뉴스TV
  • 2016-08-27
  • 1502
흙수저, 대쪽 판사에서 여성 당수까지
Yonhapnew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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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흙수저, 대쪽 판사에서 여성 당수까지

흙수저, 대쪽 판사에서 여성 당수까지
[연합뉴스20]

[앵커]

민주당에서 영남 출신 여성 당수가 나온 것은 1965년 통합야당이었던 민중당 박순천 대표 이후 51년만입니다.

특히 대구·경북 TK 출신으로는 헌정사 첫 기록인데요.

추 대표의 인생역정을 강은나래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추미애 대표는 대구의 세탁소집 둘째 딸로 태어난 흙수저 정치인입니다.

한양대 법대 졸업 후 사시에 합격한 추 대표는 서슬 퍼런 5공 때 시국사건 영장을 잇따라 기각해 대쪽판사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7년 열애 끝에 결혼한 과 동기인 서성환 변호사가 전북 정읍 출신이어서 호남의 며느리로 불립니다.

광주고법에서 판사로 재직하던 1995년 김대중 당시 국민회의 총재의 제안을 받고 정치에 입문해 이듬해 15대 국회에 입성합니다.

97년 대선에선 반호남 정서가 몰아친 대구에서 '잔다르크 유세단'을 이끌며 김대중 전 대통령 당선에 기여했고, 그때 추다르크라는 애칭을 얻었습니다.

2002년 대선에선 노무현 후보가 지지율 하락으로 선거자금이 끊기자 돼지저금통을 들고 전국을 다니면서 활약해 돼지엄마로도 불리게 됩니다.

그러나 열린우리당 분당 사태 때 민주당 잔류를 택했고, 탄핵 정국과 맞물려 정치 험로를 걷게 됩니다.

탄핵안은 부결됐고, 민주당 선대위원장을 맡아 사죄의 삼보일배까지 했지만 17대 총선에서 낙선했습니다.

탄핵 역풍을 맞아 정치적 타격을 입긴 했지만 소신과 강단을 갖춘, 그리고 진정한 호남 정치인으로 각인되는 계기가 됐습니다.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 "한 번도 한 눈 판적 없고 오직 대의원, 당원 동지 여러분만 믿고, 오직 더불어민주당만 지켜온 21년 한길만 걸어온 저 추미애 민주당 지키는 '친민' 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정통성을 계승하는 민주당에서 영남 출신 여성 당수가 나온 것은 1965년 부산 출신인 민중당의 박순천 여사 이후 51년 만입니다.

TK 출신으로는 헌정사 첫 기록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50년 전과 달리 정치지형이 지역주의에 기반한 터라 추 대표의 당선이 헌정사에 남기는 의미가 각별하다는 평가입니다.

연합뉴스TV 강은나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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