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치는 사람 90%가 잘못 알고 있는 한국식 도시전설 '줄 풀어 보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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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가장 중요한 건 첫째도 습도, 둘째도 습도입니다. 다들 스트레스는 적고 기타에는 더 좋은 현명한 기타 관리 하세요!!

*기타의 내구성이 보장되지 않는 중저가 기타의 경우, 뽑기에 따라 습도를 잘 맞춰 놓아도 정튜닝으로 보관시 지속적으로 넥휨이나 상판 변형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 한해서 고육지책으로 D 스탠더드를 보관튜닝으로 두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경우는 줄을 푸는 것이 기타에 좋아서라기보다 수명 연장을 위한 어쩔수 없는 차악의 선택이라고 보시는 편이 더 맞겠습니다.

0:00 오프닝
0:37 결론
3:29 기타 보관함의 경우
4:02 초장기 보관의 경우
4:23 줄을 풀 경우의 튜닝법
5:14 기타 제작 환경의 목재 보관법
7:02 또 하나의 면죄부
7:36 한국의 기후 특성과 튜닝
8:30 지속적 연주의 중요성
8:52 변칙튜닝의 경우
11:30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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