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의 밤 강론: 하느님께 가까이 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2024년 5월 21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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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가까이 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연중 제7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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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그렇게 잘못했다는 것입니까?' 라고 물어서는 안 됩니다.
불평과 험담에 사로잡혀 몰려다니며 자신을 정당화하고 서로를 위로하며 시간과 은총을 낭비해서도 안됩니다.
옆 사람, 이웃, 세상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성경 말씀'을 마주하고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인내와 항구함 속에서 묵주를 손에 쥐고 십자가 앞에 서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제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싸움과 다툼, 욕정 속에 사는 사람이 바로 저입니다.
미워하고, 시기하고, 불평하며 당신을 못 박은 사람이 바로 저입니다.
세상과 우정을 쌓고 당신과 적의를 쌓고 십자가를 조롱한 그 사람이 바로 저입니다.
저를 고쳐주십시오. 제게 생명을 주십시오.
진리를 부정하고 자신만 바라보며 사랑 없이 살아온 비참한 저를 살려 주십시오.
제가 다시 당신을 믿고 희망하며 사랑하고 흠숭하게 해 주십시오.
당신이 저의 전부가 되게 해 주십시오.
제가 당신의 의지하여 다시 살게 해 주십시오.
부디 제가 당신이 주신 평화 속에서 살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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