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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부수고 싸우는 놀이를 즐기는 6살 아이_2012.12.19 - 서천석 선생님 | 우리 아이 육아 훈육 부모 교육

  • Parenting in Korean
  • 2021-02-09
  • 338
부수고 싸우는 놀이를 즐기는 6살 아이_2012.12.19  - 서천석 선생님 | 우리 아이 육아 훈육 부모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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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나이별 재생목록 들으러가기:    / @parentinginkorean7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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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블로그 https://www.jihyey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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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눈 직장 맘이에요

큰 아이는 여섯 살 남자아이 둘째

셋째 늦네 살 두 살 여아 남아입니다

큰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저는 직장 생활을 하였고

큰 아이는 대부분 아주머니

나 친정부모님이 키워 주셨어요

남편과 저는 아기가 돌 때까지는

거의 자는 얼굴만 보았고

돌진하면서 함께 저와 남편과 같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큰 아이가 두 돌 되기 전에는 부끄러운 얘기지만

큰아이를 많이 혼내고 때리고 했습니다

그래도 변화가 없고

상태만 나빠지는 거 같아 혼나지 말자 말자 하며

도대체 내가 왜 이렇게 화가 났는지 몰라

육아서를 보기 시작했지요

참 잘못한 일이 많더라고요

공감해주기 문제 상황이 닥쳤을 때

그때 잘 가르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기

침착하게 설명하기 등등의 글을 읽고

저한테는 본성을 누르고 행하기 어려운 일이었지만

100% 성공하지 못해도 하나하나

열심히 실천해 보려고 했는데

사실 큰 아이가 무섭습니다 겁이 나요

항상 때리고 파괴하고 부수는 놀이를 즐기는데

그 나이 또래의 남자아이들이 다 그런 건가

생각해 보기도 하지만

뭔가 남편과 저하고는 안 맞는 느낌이 들어요

또 홍개 상황에서 그냥 저의 이야기를 듣는 둥

마는 둥 딴청을 부리는 것 같고

미안해 하거나 불쌍히 여기 거나 하는

그런 감정들을 느껴 볼 수가 없어요

혼내는 상황에서 아이가

다른 상상의 세계로 갔다가 오는 것 같더라고요

그 모습에 저는 더 화가 나고 요

과장된 생각일지 모르지만

영화 케빈에 대하여 가 생각나서 무섭고

겁나 좀 더 커서 나 하고

전혀 생각이나 느낌을 같이 나눌 수 없으면 어떻게 하며

내가 내 아이를 포기하면 어떻게 할 것이며

공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인간미 없는 사람으로

잘 하면 어떡하지 등등의 생각이 들어요

제가 진정으로 아이와 공감하지 못해서 일까요

배려를 하지 않아서일까요

만일 그렇다면 저는 왜 그게 잘 되지 않는 걸까요

노력하면 될까

오늘 하루 종일 가슴에 돌덩이를 달고 있는 듯해요

아침에 유치원 버스

타기 전에 차 안에서 책을 읽어 주다가

신호등에 걸려 내 아빠 하고

다른 얘기를 잠깐 했더니

책 안 읽어 준다고 짜증을 내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화가 났어요 화가 난 거예요

입장에서는 재미난 부분을 읽고 싶었을 수도 있고

아이의 버릇없는 행동에 대해서만

내가 기분 나쁘다고 표현 했어야 되는데

그게 안 됐어요

유도 큰 아이한테 화가 나고 혼내면 안 듣는 것 같고

또 유치원 버스를 웃으며 타는 걸 보면서 왠지 무섭더라고요

내가 또 아무 효과없이 잔소리를 했구나

하면서 내 기분은 정말 안 좋은데

아이는 상관없고 나 싶어 답답하기만 해요

벌써 아이와 멀어지는 건 아니겠죠

저만 달라지면 되는 건가

이상인 이제 부모님들이 아이가 이제 공격적이고

과격한 놀이를 하면 걱정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저는 그 남자

아이들이 남자애들이 여섯 살부터 초등학교

3학년 까지 데리고 부수고

부딪치고 화장 놀이를 많이 하는데

대부분의 그런 우리를 합니다

지금 그때가 자기 내면에서 0.0 올라오고

공격성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공격성이 구체적인 행동으로 누군가를 향할 때 그 행동을 바로잡아서

그럼 어떤 에너지를 삶의 에너지

우리가 사랑과 공격성이

두 가지가 삶의 중요한 하시거든요

그거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게 중요하지

그걸 아예 그냥 없애기 하려면 에너지 자체가 떨어지는 아니거든

출차 아이가 그런 놀이를 하면 같이 놀면서 조금씩 예약

그러면 이제 이야기들이 점점 점점 확장을 했어

단순히 걍 막 둘이 치고

노는 거에 대해서 그 다음에 꼭 부딪치는 거 말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좀 만들어 진 데 있거든

거기서 딱 놀이가 제지가 되니까

그 다음 노래로 진전이 안 돼

같은 놀이 만한 게 뭐가 맛있는데

2일 날 때 이런 모습은 정상적 이니까

이런 거 이제 걱정은 진짜 하지 마 굉장히 많을 걱정하시는데

어머님들이 요즘 아이

남자 애들 키우면서 이제 말 잘 키우려고 하시다 보니까

관심이 많아져서 어 이상하다

나는 안 그랬는데

어머니는 여자 세 개는 확실하게

차이가 있습니다 보면 확실히 차이가 있고

남자의 아무래도 이런 놀이를 좋아하고

바꾸는 장난감도 자전거를 사람은 어쩔 수 없지

다음에 이제 좀 약간 전쟁 관계

돼 있는 요리를 많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것이 어떤 외부에서 프로이드는 그것을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말로도 두려워서

그거를 이런 것이 깔려 있기 때문에

그 때는 투쟁적인 시기가 있다

이렇게 말도 있지만

그럼 그렇게 나쁘게 볼 일은 아니고

매우 정상적이다 얘기를 드리고 싶어요

장난을 하다가 장난감을 집어던지는 아이가 있어요

어쨌든 근데 그런 거 참고

그냥 장난감을 샀더니 나가 있고

그렇다고는 상품인가요

행동을 과격하게 표현을 하는 거 아닌가 있고

이렇게 작게 편안하게 강도의 차이는 구매

개인마다 있습니다

근데 그것이 방향만 잘 맞으면 잘 맞으면 나쁘지 않다고

음악도 잔잔한 음악이 있고

좀 강렬한 잔잔한 음악 은 좋고 강렬한 음악 나쁘다고

우리가 얘기 하지 않아

연기를 할 때도 잔잔하게 연기하는 것도 있지만

좀 더 강렬하게 극적으로 연기할 수 있는데

어느 거 하나가 말하기 어려운 것 처럼

그거 자체가 나쁘지 않습니다

나중에 어 그거 해가 되지 않는 상황으로

많이 들어가면 그것을 부모님들이 꼭 가셔야 돼

이거를 앞으로 십몇 년을 하시면 되는 겁니다 이 아이가

내 품을 떠나서 어린이에서 나갈 때까지 도와주면 돼요

시간이 많이 있다는 걸 하셔야 되는데

당장 고치려고 하기 때문에 못 고치고

아이랑 맨날 싸우는 경우가 많은데

오랫동안 꾸준히 영향을 주는 그 사람을 향해서 물건을 던지는

아이들은 어때 안

그러면 안 된다고 분명히 말해 줘야 돼 안 되고

아프고 그러면 안 된다

정면으로 눈은 또 그러면 안 된다고 딱 말해 줘야지

음악에 음악에 음악에 말해 주는데

사람한테 물건 던진다고 때려요 근데 그럴 수 있죠

그러면 이제 똑같은 폭력 잘못이다

화가 났을 때는 폭력을 쓸 수 있다는 교육이 되는

겁니다

내가 잘못했을 때

또는 애한테 화가 났을 때 폭력을 쓰잖아요

부모가 자기가 잘못했다고 느낄 때

부모가 똑같이 폭력을 쓸 수가 있는데

폭력으로 데려가는게 매운 아픈데

다시는 우리 일상의 너무 벌어지고 있어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잘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저는 어머님 편지에서 책 안 읽어 준다고 짜증을

내 나이를 보고

이미 나한테 아직 못 한다

너 이게 부모 자식 간의 교제는 다 하는 거라서

오히려 어머니가 자식을 대해서

조금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떡해 뭐 그렇게 어머님이 자꾸 마음이 왔다

갔다 하시는 거 같아 걱정도 되고 말대로 없거든요

때리고 혹시 그래서 이 아이가 나쁘게 되지 않을까

막 불안도 하시면서 아

이거 왜 이러나 해 가지고 안 한다

파주 날씬해서 불안과 화를 왔다 갔다 하면서 부모님

이렇게 완전히 좀 안 돼 있는 상태가 아닐까

이렇게 끝내고 나서

또 유치원 버스를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면서

타는 걸 보고 무서워하는데 그러시는데

아이때는 사실 돌아서는 새카맣게 잊어 먹지 않아요

감정을 아이 감정을 따라 하는 거를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있는 그대로 괜찮은 감정입니다 어떻게 하는지

그걸 순수하게 어머님 받으시려고 하셔야 될 것 같아요

내 기준으로 판단하지 말고

지금 어머님 마음 속엔 너 아이는 없어요

내가 기대하는 내가 생각하는 아이만 있어 그렇지

내가 누르지 말고 계속 판단하고 있어요

우리가 아니면 어떤 존재인가

아이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아이 감정은 어떻게 말을 계속 못 보고 있습니다

하는 시간과 정성을 들이고 누가 수도 있고

하지만 정작 자기 아이를 잘 보지도 못해요

내 아이가 괜찮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인정하고

그 아이를 보셔야 돼요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

그 마음이 순수하고 괜찮다고 보셔야 됩니다

내가 정말로 괜찮고 순수하다고 볼 때의 괜찮아집니다

그렇지 않고 타고 오면 본다는 거 알아요

나는 안 좋은 인간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도 점점 쌓이다 보면 안 좋은 인간이니까

안 좋은 행동을 해야지 라는 행동이 나오게되고

부모님이 정말로 어디야 이거

괜찮지 않은 시각으로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모습으로 봤으면 좋겠어

내가 무슨 잘못을 하고

조금 사고를 치고

엉뚱한 무슨 내가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

네가 이하의 모습일 거다

모습이 발전 가정 중에 있다

이게 전부 다 내가 그렇지

앞으로 10년 이상 10년 이상

부모님이 얼마든지 잘 키울 수 있어요

그 과정에서 무리하지 않게 꾸준히 아이를 도와주면

아이가 잘 할 수 있는데

어떻게 변화시키려고 한 번에

내가 기대하는 모습을 갖게 하려고 하다 보니

어머님이 불안해지고 쓰고 그다음에 잔소리 조심하게 되고

통역도 쓰시게 되고 이렇게 되는 거야

그냥 부모들의 답답하면 교육이 안 되는 거예요

많이 길어졌네 내가

이만큼 잔소리하는 잔소리를 자기 노력이라고 생각하세요

내가 노력했는데 30분 고민해야 됩니다

어떻게 말하면 얘들은 짧으니까

길게 말하면 못 알아 듣거든 야

이거 효과적으로 제대로 말하기에서

아이 순해서 이해하기 쉽게 말하기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이거를 고민한다는 말해야 돼 그게 교육입니다

교육은 중계 한테 들어가는 거고

아이가 알아듣기 쉬운 말로 전달 하는 건데

잔소리는 준비를 안 하고 하는 거

내 기준으로 그냥 얘기해 버리면 안 하는 거예요

그거 3분 얘기하렴 30분 고민하고 있는데

30분 얘기하면 30초 걸리네요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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