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도,찬양 2024년 주일 11시 1부 예배 (인류구원 @ 자비량교회)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새한의 가족 여러분!

몸통, 하수인, 끄나풀 명단!(스스로 수면 위에 노출!)

누가? 정말(진짜) 나라(대한민국)와 국민을 사랑하는 진정한 애국자일까?

전부, 모두 다 들통 날 것을(회 칠한 무덤과 같이) 뻔뻔함(거짓)의 극치를 목도 하며 그 불쌍한 인생들을 위해“기도”

특정 향우회(도민회)나 친목회(단체)를 더 중시하는 북한괴뢰도당(북괴)앞잡이를 비롯해 특별히 사상이 불순한 그들의 앞잡이가 아닐지라도 지금부터는 절대 "자유 대한민국"공무원,공직자라면 국민과의 약속(계약)을 절대 잊지 말고 "대한민국 국가 공무원,공직자"로서의 책무를 망각해서 악하고 추하고 더럽고 가증한(북한괴뢰도당의 주사파)사상으로 인헤, 자기 자신은 물론, 본인의 후손들까지 비참하고 참담한 지경(처지)에 처하(빠지)는 일, 절대(결코)없도록 기도.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엡5:8~9)

'공산주의 자, 몸통과 하수인과 끄나풀들'의 특징!
거짓말을 밥 먹듯, 목적 이루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인간(사람)의 상상을 초월해 악(양의 탈을 쓴 이리 같이, 발톱을 가증스럽게 감추고 정상인의 감성을 자극하며 속이며 적화야욕 사명 완수가 목적)을 도모하는 세력들!

동참죄,여적죄,이적죄,간첩죄! 성찰 통해 그릇됨 고쳐야~

학개1장
5절
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이 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6절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확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악하고 추하고 더러운 술수의 결과? 모두가 다 허무로 귀결될 뿐.

(지나온 역사 참조)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것처럼 인생도 마찬가지지만, 끝이 어떻게 장식되는지에 따라 보람과 좌절, 후회가 있음을 믿음으로 깨닫고 바르게 행하는 자가 되도록 합심해서 함께 기도

“악의 축” 하수인과 끄나풀들! 정직과 진실함과 애국, 애족자로 돌이키도록 위해기도!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로마서 1:18)

불의로 진리를 막는 자 누구?
스스로 불의에 살고, 스스로 불의에 살려고 각오하는, 빛 보다 어두움을 사랑하는 자들(악한 사람들)

“하나님의 형벌의 방법”
로마서 1장 24절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26절에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버려 두셨으니’ 28절에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절, 30절, 31절, 32절.

(요9:4,하)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내버려 두었다(파라도켄)는 말은, 영어로 주어버렸다는 말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그들에게는 자랑과 기쁨일지 모르지만 “이 일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대한 최대의 형벌 일뿐만 아니라 최대의 진노”인 것입니다.

왜? 환자에게서 의사가 숨는 것처럼 위기 중에 최대의 위기라는 것을 속히 깨닫고 돌이켜야(회개해야) 살 수(지옥형벌에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악인들에게 평안과 자유를 주시려는 것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들을 방치하심으로 절벽에서(급전직하로) 떨어지게 하심으로 더 깊은 자멸에 빠지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진노)인 것입니다.

(전도서 7장 13절)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을 보라 하나님이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곧게 하겠느냐

선택의 중요성 & 무엇이 바른 선택?
미련한 인간은 선택이 너무나 중요하건만 도무지 무엇이 올바른 선택인지를 분별하질 못합니다. 그러나 잘못된 선택에는 반드시 본인이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새한교회 주일 예배와 수요기도회를 안내합니다.

주일 예배는 오전 11시에 1부 예배, 오후 2시에 2부 예배를 드립니다.
수요 기도회는 오후 3시입니다.

인류구원 @ 자비량 새한교회에서 매 주일 드리는 예배는 잠든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진리와 생명의 말씀으로서 상한 심령을 비롯한 낙심과 좌절로 어려움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자들의 치유에 유익을 끼치기 위한(목회자 부부의 설교 말씀과 실제 삶의 기적, 체험을 통한 헌신과 봉사와 간증 말씀으로서)은혜와 감사의 축제입니다.

새한교회 목회자(섬기는 이)
윤장한 조승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