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남은 식물원 오후, 몽롱한 천둥•빗소리 ASMR

#식물원빗소리asmr #스터디윗몽상욕조

🌱 많은 분들이 제 빗소리를 좋아해주셔서
꼭 긴 버전 올려야지 마음 속으로 100번쯤 생각했는데 드디어 업로드하게 되었어요.
(+ 1시간 마다 바뀌는 식물원!)

🌵 어떤 장소에서 혼자 비를 피해야 한다면, 그곳이 어디면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다보니 저는 식물원이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커다란 돔 유리창을 통해 먹구름을 뚫고 옅은 햇빛이 내리쬐지만 동시에 천둥 번개 소리와 시원한 빗소리가 들려오는 넓은 식물원이면 어떨까하는 상상으로 만들었답니다. 식물원 내 멀리서 들려오는 새의 지저귐도 간혹 들으실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푸른 풀내음과 향긋한 허브향이 가득한 곳, 눅눅하고 고요한 분위기와 맑은 식물들의 기운이 공존하는 식물원 구석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거기다 벌써 5만명이라니, 늘 큰 욕조에 여러분을 한가득 담고(?)
이곳 저곳 멋진 여행을 하는 것 같아요. 스릉,,한다고욧 흥(+ 꼭 구독자 애칭 만들기,,)




𝐌𝐎𝐍𝐆𝐒𝐀𝐍𝐆
몽상욕조 정주행
   • [몽상욕조 정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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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MR 무도회장 옆 정원, 다프네와 사이먼 (브리저튼 2탄 /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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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장 : 아주 은밀하고 우아한 사교모임 티타임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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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즈넉한 새벽, 빗소리 (뽀모도로 50/10분 공부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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