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한다는 마음으로 [운동장 풀 깎아주면 너무 좋아하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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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풀이 너무 빠르게 자라나서 아이들 운동장에도 열흘이 멀다 하고 풀을 깎아주어야 합니다.
풀이 우거지면 강아지들도 뱀이 무서워 풀숲에 놀려고 하지 않고 피합니다.
넓은 운동장에 한 번식 풀 깎아주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니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 보면 힘은 들지만 저 마음도 즐겁고 덕분에 운동한다는 생각하고 일 하면 저 자신도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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