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흔쾌히 "알았다!"…날짜 다가오면 '딴소리'하는 시어머니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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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 동에 사는 시부모님과 자주 왕래하며 지낸다는 40대 여성, 조씨.

병원에 모시고 다니는 것은 물론 때때마다 보양식이며, 생필품도 챙겨 드렸다고 합니다.

최근엔 큰아이가 병원에서 수술을 받게 되면서 둘째와 셋째를 며칠 시가에 맡겨야 했는데, 처음엔 호탕하게, "그래, 그러마"하셨던 시어머니.

그런데 수술 전날, 갑자기 깜빡했던 일정이 생각났다며 아이들을 못 보겠다고 통보해 왔습니다.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란 사실.

둘째랑 셋째 낳을 때도, 조리원에 있는 동안 '아이들을 좀 맡아주십사' 부탁했는데 그때마다 "그래그래! 알겠다!" 해놓고선 늘 이런 식이었습니다.

자식 덕만 보려는 것 같은 얄미운 시어머니.

한번 속 터놓고 얘길 해 보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포기하고 그냥 살아야 할까요?

▶ 시리즈 더 보기    • 사건반장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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