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511회)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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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511회) 방영일 : 2011-05-25

진행: 박광범,윤현진
출연: 김주희,김환

ㆍ평균나이 70! 우리는 태권도 유단자
ㆍ① 우리나라 최초의 만두는? ② 조선시대 왕실 만두의 전설!
ㆍ책만 보는 괴짜 남편! 누가 좀 말려줘요~
ㆍ아홉 소녀, 꿈을 쏘다!

[투데이 화제]
평균나이 70! 우리는 태권도 유단자
이른 아침, 할머니와 손자가 함께 향한 곳은 힘찬 기합소리로 가득한 인천의 한 태권도장.

[전설의 맛]
① 우리나라 최초의 만두는? ② 조선시대 왕실 만두의 전설!
대한민국 분식의 대표 주자~ 만두! 고기만두, 김치만두부터 쑥, 체리, 단호박 가루로 피를 만든 삼색 만두,


[사람과 사람]
책만 보는 괴짜 남편! 누가 좀 말려줘요~
경상남도 창원시의 한 마을. 이곳에 사이좋기로 소문난 모자 관계가 있다는데. 그 주인공은 올해 대학교 4학년 김유경(25)씨와 한창 예쁜 짓 많이 할 나이인 김승빈(17개월).


[스카이 슛]
아홉 소녀, 꿈을 쏘다!
태백 중학교 선수들과 연습 경기에 나선 황지초등학교 핸드볼 팀! 그런데 초반부터 뭐가 문제인지 경기는 잘 풀리지 않고~ 감독님의 불호령에 겨우 동점까지 이끌어내지만 감독님은 주장 채림이의 경기 모습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결국감독님의 따끔한 질책에 채림이는 그만 눈물을 보이고 마는데.. 코치님이 아이들을 달래주기 위해 노래방으로 향한 사이, 기숙사에서 아이들을 위해 떡볶이를 만드는 감독님! 기숙사로 돌아온 아이들은 생각지도 못한 떡볶이 선물에 입이 벌어지고, 화기애애 핸드볼 이야기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다음 날, 황지 초등학교 선배인 국가대표 안정화 선수의 깜짝 방문에 아이들은 핸드볼에 대한 꿈을 더욱 키우고, 심기일전 한 아이들을 데리고 감독님은 삼척의 해수욕장을 찾는다. 푸른 바다를 달리고 바라보며 소년체전 3연패를 마음속에 새기는 아이들! 최고의 핸드볼 선수가 되기 위해 달리는 아홉 소녀의 열정과 꿈, 그리고 호랑이 감독님과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는다.

생방송 투데이(5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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