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멸감 줬다" 징계 받은 119대원..들고 일어선 동료들 '대반전' [뉴스.zip/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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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와글와글 플러스] 샤워한 환자와 언성 높인 소방관‥"경고 취소" (2024.09.12/뉴스투데이/MBC)
01:32 [자막뉴스] "참다 못해 무고죄로 고소했습니다" 악성민원인에 폭발한 119 대원 (2023.11.21/MBC뉴스)
03:21 [제보는 MBC] 가려움·콧물도 119신고‥이송 거부 못 하는 구급차의 속사정 (2023.10.17/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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