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불건전가요]조국의 바다 지켜 영생하리라/조선인민군협주단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북한불건전가요]조국의 바다 지켜 영생하리라/조선인민군협주단

북 체재찬양 및 사상선전 목적이 없음을 공표함
북한만큼 음악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99%의 가요가 김일성과 김정일을 칭송하며, 당과 군을 찬양하는 내용 일색이다.
남한에서도 유명한 '휘파람', '반갑습니다' 등의 사랑노래나 서정가가 있기는 하지만 그 속에도 정치적인 용어가 곧잘 등장한다.
북한에서는 기본적으로 개인의 음악 활동을 인정치 않기에 가수나 작곡 및 편곡가는 반드시 국영 예술단체에 소속되어 활동한다.
또한 제약된 조건하에 어용음악을 전문적으로 창작하며,
완성곡은 자칭 음악 마니아인 김정일 본인이 심사하여 어느 악단의 누가 부를지 결정한다.
애석히도 북한의 가요는 오로지 독재정치의 도구로 전락해야 살아남는 운명인 것이다.
체재찬양 및 사상선전 그리고 선전선동 색채가 짙어 부득이 가사삭제 합니다
여과하여 들으시길 바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 채널을 꾸려가는 서울특별서민입니다.
유튜브 채널은 일개인의 공간이기 전에 모두에 개방된 광장의 한 점이라 생각합니다.
기실 이곳은 신변잡기에도 미치지 못하는 개인의 사견이 가득한 곳으로 일상품의 사용에 따른 지극히 개인적인 육감의 감흥을 두서없이 기록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누군가 그 속에서 작은 영감을 얻는다면 영광일 것입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덧글에 감사합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