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식 떼창에 눈물 터진 박용택.. 2년 전 마지막 퇴근길에선 이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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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트윈스’ 박용택이 감동의 은퇴식을 가졌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지킨 팬들의 선수 시절 등장곡 떼창에 참았던 눈물이 맺혔는데요. 그는 “우승반지 대신 팬의 사랑을 심장에 끼고 은퇴한다”고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이번 은퇴식만큼 19년 선수 생활을 마감했던 2년 전 그날도 박용택에겐 잊지 못할 하루였을 텐데요. 2020년 11월 5일 박용택의 현역 마지막 퇴근길 모습과 역대급이었던 은퇴식을 엠빅뉴스가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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