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브] 尹-명태균 통화음성, 공천 개입 ‘스모킹 건’ 되나 / 더 커진 '용산 리스크’… 여권 내부 “참담하다” / 교수에 이어 교사들도…"대통령 훈장 안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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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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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라 #고뉴브 #고현준의뉴스브리핑

△ 헤이, 고뉴브 "오늘 뉴스키워드 알려줘" - 이태연 아나운서
(1) 카카오 김범수 석방
(2) 대남방송 피해주민의 호소
-“주민들 신경안정제로 버텨... 정부, 빨리 대책 마련해달라”
(3) 교수에 이어 교사들도…"대통령 훈장 안 받겠다"


▣ 꼬리에 꼬리를 무는 뉴스 - 허남설 경향신문 기자
(1) "놀랄 만큼 못생겨"…하이브, 노골적 외모 품평 '사과'
-'하이브 문서' 파장, 어디까지…지코 "본 적 없다"
-민희진 “미행당해 경찰 신고…살해 협박도 받아”
(2) 여권·방심위 "나무위키 접속차단 검토"…비판 통제 의도?
(3) 국내 3번째 서울시 주취해소센터 설치에 와글와글



☆ 뉴스브리핑, 아침 배송 – 백상경 동아일보 기자
(1) 김영선에 호통친 명태균…"김건희가 권력 쥐고 있잖아"
(2) 민주, 尹-명태균 통화음성 공개…尹 "김영선 해줘라 했다"
(3) 대통령실 “좋게 얘기한 것 뿐"…'연락 단절' 해명과 배치
(4) '尹 공천개입' 관망하는 與…대응도 대립 '친한 VS 친윤'
(5) 검찰, 명태균 자택 추가 압수수색
-명태균 “아버지 산소에 묻어둔 증거들 다 불 지르러 간다”
(6) ‘민주당 돈봉투’ 윤관석 징역 2년 확정
(7) 대통령경호처, 혈세로 직원 생일 선물 4천만 원 구입
(8) 한국이 싫어서?‥호주군으로 떠나는 한국군 간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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