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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철종의 병세는 점점 악화되고 장동 김씨 일가는 봉련을 이용해 왕의 병세를 살피도록 한다.
조대비는 그런 봉련에게 왕실의 사람임을 잊지 말라고 경고한다.
한편, 명리비결을 공부해서 돌아온 천중은 새로운 운명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바람과구름과비#박시후#고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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