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화사 벽담선사가 미륵불에게 기도 후 일어난 일? [절따라 전설따라 6회 통영 용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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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에 중심지로 임진왜란때 격전지 였던 통영
아름다운 바다와 역사, 문화가 공존하는 통영으로 가봅니다.
통영은 미륵부처님이 오실 나라라고 합니다.

미륵부처님께서 중생을 제도하신다는 설화에서 유래된 산인 미륵산 또는 용화산에는 용화사가 있습니다.

용화사는 신라시대 은점화상이 정수사로 창건하고, 고려 원종 1년 큰 비와 산사태로 허물어졌고, 3년 뒤 자윤과 성화, 두 스님이 절을 옮겨 짓고 천택사로 불렀습니다.

다시 조선 인조 6년 화재로 소실되었고, 영조때 벽담선사가 지금 자리에 용화사라는 이름으로 중창하였습니다.

벽담선사는 화재로 말미암아 잿더미가 된 뒤 절을 중창하기 위해 미륵산 제일봉 아래에서 칠일칠야(七日七夜)를 미륵존불께 기도를 드렸는 바 회향날 밤에 한 신인(神人)이 나타났다고 하는데

과연 신인(神人)은 벽담선사에게 어떠한 말을 하였고, 이 후 용화사는 어떻게 되었는지 알아봅니다.

#절따라전설따라 #통영 #용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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