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잡는 해병! 먹칠하고 똥별될라!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귀신잡는 해병! 먹칠하고 똥별될라!

노래를 잘 못불러 죄송합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전투병력 해외파견은 해병대이다. 해병대는 베트남전쟁에 청룡부대라는 이름을 달고 전국민의 성원속에서 파견된 것이다. "청룡은 간다" 라는 노래는 군가도 아니면서 국가형식의 국민가요로서 유행되어 많은 국민들이 애창했다. 초등학교 여학생들의 고무줄 놀이에 이용될정도로 히트를친 가요이다.

가요가 히트를 친것은 그만큼 청룡부대 파견이 국민들의 관심을 끌기에는 충분했기 때문이다. 육.해.공군을 제쳐두고 병력이 가장적은 해병대가 파견된것은 해병대가 가장 용맹하기 때문이라고 당시 국민들은 찬양하고 자랑스러워했다.

그런해병이 고 채수근상병 죽엄을두고 곤욕을 치루고있다. 정의로운 사고수습은 고 채수근상병 영혼을 위로하고 극락왕생의 발원하는 성서로운 길이다. 그리고 사고수습의 마무리를 두고 설왕설래하는것은 귀신잡는 해병의 정신이 아니다. 잘못하면 해병대는 해병대의 명예에 먹칠을 할지도 모른다. 또 한 죄송한 표현이 될지도 모르지만 똥별이 될지도 모른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