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마사지 받을 때 주의. 피부괴사에 수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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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해외여행 중 마사지를
받은 후, 다리가 붓고 염증이 생겨
병원을 찾은 피해자가 있는데...
봉와직염 진단이 내려져 수술은 받았다.
그러나 수술 7개월 후에도 염증 부위에
계속 염증이 발생해 치료제를
바르고있다.
태국에서, 25군데서 모낭염이 생긴
또 다른 피해자는 가족 여행 중
8만원 짜리 마사지를 받고
다리가 심하게 붓고, 타는 듯한
통증에 시달렸다고 한다.
피해자의 사진과 치료 영상은
SNS에서 910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전문가는 비위생적인 마사지사의
손과 오일을 통해 균에 감염될 수 있으며,
남성의 경우 털 때문에
감염될 확률이 높다고 말한다.
휴가철, 해외여행에서 안전하게
마사지를 받으려면
어떤 방법이 있는지를 취재했다.

SBS '모닝와이드 3부' 'HOT 키워드' (2024.07.2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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