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돌연변이 '커져가는 위협'] 차라리 근위대+자랑을 쓰자....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주간 돌연변이 '커져가는 위협'] 차라리 근위대+자랑을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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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영상의 멩스크 마스터 특성은 (2/2/2)입니다.
1. 인부와 부대원 지지도 0, 근위병 지지도 30
2. 끔찍한 피해 0, 근위병 생산 비용 30,
3. 황제의 통치력 초기값 0, 근위병 경험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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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영상의 멩스크 위신은 2번째 ‘최고 프롤레타리아‘입니다.
1. 이익 : 근위병의 가스 비용이 25% 감소, 경험치 획득량이 100% 증가.
2. 불이익 : 근위병의 광물 비용이 100% 증가, 보급고 비용이 5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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멩스크 2위신 요청이 들어와서 각 잡고 촬영해봤습니다.

멩스크 2위신에 대한 애정이 저도 강한편인지라 이번주 돌연변이 한번 깨봤는데, 역시나 좋지는 않네요.

지상 위주의 공세면 그나마 수월하지만, 변성 때문에 이것도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공중유닛이 변성으로 뜨고, 이걸 제거하려면 미사일 부대원이 꼭 필요한데 얘네는 이지스 탱킹컨을 해줘도 너무 쉽게 죽다보니 또 다른 변성을 일으킵니다..

유령은 스킬은 좋으나 쿨타임이 생각보다 길고 평타는 믿고 쓸 유닛이 아니며, 창분은 그냥 병신이고, 토르는 위치 옮기는게 참 손이 많이 가고, 자랑도 야마토 빠지면 도망치기 바쁨;

결국 일반아어 외에는 잘 안쓰던 충격전차로 비벼봤는데 연사속도가 너무 낮아서 딱히.... (혼종이나 거대체급에도 스턴 먹이는건 좀 놀랐음)

결론은 멩스크 2위신으로 캐리하기 정말 어렵다..

그래도 억지로 멩2를 하겠다면 유닛조합은 그냥 이지스+자랑이 제일 무난합니다.

민트혼종 상대로 EMP 쓸 유령 1~2기 추가하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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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연변이 : 커져가는 위협 (Growing Threat)

변성 (Transmutation)
상호 파괴 보장 (Mutually Assured Destruction)
에일리언 부화 (Alien Incub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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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성(7p) 적 유닛들이 피해를 줄 때마다 일정 확률로 더욱 강력한 유닛으로 변합니다.
→ 상호파괴보장(5p) 혼종 유닛이 죽으면서 핵폭발을 일으킵니다.
→ 에일리언 부화(2p) 모든 적 유닛이 죽을 때 공생충을 생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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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2 #협동전 #돌연변이 #커져가는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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