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공간에서 마주한 네 남자, "위험하다, 조금만 빈틈을 보이면 박살 난다.."

#대한민국살인사건280회
#직장상사토막살인사건
#사건의뢰
#김복준

2006년 4월 저녁, 서울 강남의 한 빌라에서 신고 전화가 걸려 왔다.
이웃집에서 큰 싸움이 났다는 주민의 신고
경찰이 출동했지만 불은 켜져 있고 안에서는 인기척이 없는데....
약 40분간 대치 끝에 집 안으로 들어간 경찰은 뜻밖의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상기된 두 남자의 모습, 불길한 느낌,
팽팽한 긴장감이 이어지던 그때 경찰은 기지를 발휘해 사건을 해결한다.
=================================
채널에 멤버십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112case  

6월부터 매일 아침 교수님의 따끈따끈한 편지와
사건의뢰 소식을 배달하고 있습니다. (사건의뢰 몰 특가상품 및 쿠폰도 있어요^^)
신청은 요기로 = https://112case.gr8.com/

사건의뢰 몰(사건의뢰 광고상품 모음)
http://www.112case.com/

사건의뢰 구독 https://goo.gl/54uyCQ
사건의뢰 뒷방 구독 http://bit.ly/3jjora6
사건의뢰 페이스북   / 112case  


광고의뢰&사건의뢰 [email protected]
후원계좌/ 국민은행(사건의뢰) 816901-04-264127

김복준, 범죄없는 그날까지 달린다.

#김복준 교수(전 형사)
건국대학교 법학 박사
유튜브 김복준의 사건의뢰 진행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전 국립중앙경찰학교 교수
전 동두천경찰서 수사과 과장

#염건령 교수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
한국범죄학회 부회장
해양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경찰청 수사연수원 외래교수
가톨릭대학교 행정대학원 탐정학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