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Vlog #12] 새해라고 쓰고 프로젝트 러쉬라고 읽는다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독일 Vlog #12] 새해라고 쓰고 프로젝트 러쉬라고 읽는다

하이 에브리원?
한국은 요즘 기온도 습도도 강수도 미쳤다고 들었어요
내가 도망쳐 온 바로 그 (거의) 물 속...
그런 당신을 위해! 겨울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농담이고 의도치 않게 반 년이나 묵히게 되었네요
대충 1월인 척 즐겨보세요

사실 빈 여행 영상을 먼저 올리고 싶었는데 그 친구는 편집 시간이 오래 걸려서요
그리고 요즘 프로젝트 러쉬 기간 again이라서 물리적 시간도 심리적 여유도 장시간 편집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모든 term paper 제출이 끝나는 그 날 이후 언젠가는 편집하겠지요
빌리브 미

이 한 달에 한 번 씩 영상이 올라오면 다행인 채널을 약 70분이나 구독을 하시다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절반은 제 지인이라고 쳐도 나머지 절반은 신기하네요
대강의실에서 강의하는 교수님의 마음이 이런 걸까요
자리에 앉아있긴 하지만 실제로 듣는 건 약 20 % 일 거라는 점에서 더욱 비슷한 듯

참고로 저는 다음 주 월/화에 발표가 있어서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발표 및 시험 끝 - term paper 마감 사이에 하나 정도는 더 올릴 수 있길 바라며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