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방자 대명사 위안스카이. 20대 무대뽀 '닥공'으로 갑신정변 진압해 황제까지 출세가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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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오만함이 이슈가 될때 소환되는 인물이 #위안스키이(원세개)다.
구한말 임오군란때 #조선에 들어온뒤 #갑신정변에 독단적 판단으로 군사개입하는 도박이 성공함으로써 출세 가도를 달리게된다.
이후 조선의 내정과 외교에 간섭하고, 오만방자함으로 조선 조정을 유린했지만, 청나라는 조선측의 면직요청을 묵살했다.
위안스카이는 조선의 원성이 커질수록 공적을 인정받아 더욱 정치적 입지가 강화됐다. 청으로 돌아간뒤 승승장구해 임시총통이 된뒤 자칭 황제라 칭하며 황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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