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에 초대할 친구가 없는 나. (하객알바라도 써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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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준비하는데 막상 내 하객으로 올 친구가 손가락에 꼽는다면
비교당할 것 같아 난처하게 되죠.

배우자에게 터 놓고 말하기도 민망한 주제를 준비해 봤어요!
유익한 영상이 될꺼에요!


여러분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관계 문제들에 대해서 카운슬링을 받아보는 시간.

정신보건 임상심리사 선생님들께 듣고 싶은 관계,심리 조언이 있다면 댓글로 함께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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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니심리상담센터 : http://dason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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