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릉박물관 동구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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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북쪽의 동구릉(東九陵)과 홍유릉, 서쪽 고개 너머 서오릉(西五陵) 등 수도권 일원에는 조선왕조 오백년이 잠들어 있다. 그중에도 조선왕조 7명의 왕과 10명의 왕비가 잠들어 있는 곳이 동구릉이다. 1408년 조선역사의 문을 연 태조가 건원릉에 터잡아 누우면서 조선왕조의 왕릉으로 조성되기 시작했다. 여기를 동구릉이라 부른 것은 1849년 헌종의 경릉이 아홉번째로 들어서면서부터이고, 그전에는 능이 늘어나는 대로 동오릉(東五陵)·동칠릉(東七陵) 등으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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