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어리랏다)(288회) 우리는 시골 살며 더 좋은 사람이 되어 갑니다 koreatv, gardening, fruit tree, flowers (전북 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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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살어리랏다 #시골

서울에서 30년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온
조성천(70세, 남편) 김연화(67세, 아내) 부부!

2천 평 되는 부지에서
두 사람이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우며 봄을 맞이하고 있는데요.

꽃을 좋아하는 연화 씨는
시골에서 꽃을 심으러 남편 성천 씨를 따라
김제로 내려왔습니다.

작은 공간의 카페에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먹거리를 나누고 정원의 행복을 나눠주며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얻기를 바란다는 성천 씨와 연화 씨!

시골에서 마음을 나눠주는 성천 씨와 연화 씨의
행복한 시골 이야기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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