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 YOU] '패션'이라는 수단으로 미스치프만의 메시지를 전한다. 패션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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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 새로운 리더들과 함께하는 #디엠유 의 이번 주인공은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스트리트 브랜드 #미스치프 의 서지은 & 정지윤 디자이너입니다. 2012년에 시작한 미스치프는 서브컬처를 기반으로 그들만의 짙은 색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학창 시절 친구였던 두 사람이 브랜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여러 아티스트와의 협업, 새로운 심볼의 탄생, 그리고 미스치프의 팬들이 노블레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낸 DM 메시지까지 애정을 담아 답했습니다. '패션'이라는 수단을 통해 미스치프의 세계를 계속해서 확장하고 있는 그들의 이야기를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에디터 차은향
영상 여명환 스튜디오
디자인 이지현

00:00 인트로
00:17 서지은과 정지윤
00:36 미스치프의 시작
01:01 기억에 남는 브랜드 협업
01:19 미스치프 X 림킴 여성의 날 프로젝트
01:48 새로운 아이콘, 롬버스
02:33 미스치프만의 차별점
02:57 패션 브랜드로 환경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
03:24 2024 S/S 파리 팝업
04:47 미스치프를 시작하던 무렵의 우리에게 하고 싶은 말
05:11 DM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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