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부 ] '내안의 나' 조셉 배너 '고요히 하라 그리고 자기 자신이 곧 신임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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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소개해 드렸던 이 책이
원래의 번역자 이셨던 유 영일님 버젼으로 재출간 되었네요
기쁜 마음으로 재출간을 축하 드립니다

내 안의 나
조셉 베너 저/유영일 역 ( 올리브나무 출판 )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조셉 배너의 '내안의 나' 입니다. 이 책은 배경이 좀 특이

한데요, 우선 첫 출간이 백년도 훨씬 넘었다는 점과 , 그리고 애초에 익명으로 출판되었다는 점 입니

다. 이 책의 형식은 , 신과 나눈 이야기와 약간 비슷한데요, 조셉 배너씨가 자신안의 목소리를 듣고

기술한 책입니다. 아마 당시에 기독교적 색채가 너무나도 강했던 미국에서 ( 지금도 그렇지만 ) 실

명으로 책을 펴내기는 쉽지는 않았을 듯 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내 안의 목소리는 다른 말로는 참나

, 참자아, 또는 신성 또는 하느님 하나님 우주라고도 하죠. 각자 개인의 종교에 따라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언젠가는 성당에서 세례를 받고 싶다는 희망만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이 책을 접하고 처음에 놀랐던 건, 씨크릿에서 말하던, 인간이 소망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은 예전

부터 알음알음으로만 전해져 왔다, 는 그 내용이 정말 사실이었다는 점과, 그리고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이 지금 수 많은 깨달음에 관한 서적들에 나오는 내용과 거의 일치한 다는 점 입니다. 무려 백년

도 더 된 시점에 나온 책이 말입니다.

세월히 흘러 익명에서 이름을 되찾고 책은 계속 출간되었고, 참고로 엘비스 프레슬리가 가장 사랑

했던 작가라고도 전해집니다. 아마, 그도 자신의 꿈을 찾아가면서 이 책에서 자신이 찾던 것을 발견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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