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망한 이유 (뻔한 얘기 아님)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대한민국이 망한 이유 (뻔한 얘기 아님)

편집 : 장관 (김엽)
디자인 : 차관 (박혜진)
대본 보조 : 국장 (김민정)

[참고 문헌]
인용은 따로 본문에 각주로 표기합니다
꺽쇠 괄호 표기X

박영신. (1995). 종교적 물질주의 : 우리의 전통과 사회 구조. 사회이론,(13), 43-66.
최준식. (2009). 현대 한국 종교의 물질중심주의. 한국문화연구, 16, 169-197.
문상석. (2020). 한국 종교의 물질주의적 가치 지향의 역사적 과정 고찰 -국가 배태성을 중심으로-. 사회이론,, 451-482, 10.37245/kjst.2020.11.58.451
양해만, 조영호. (2018). 한국의 사회경제적 변화와 탈물질주의. 한국정치학회보, 52(1), 75-100.
최병섭, 이지연. (2019). 대학생의 물질주의, 외모주의, 사회비교, 외모만족도, 우울의 구조적 관계분석. 아시아교육연구, 20(4), 1039-1063, 10.15753/aje.2019.12.20.4.1039
윤성욱, 강아롱. (2021). 물질주의가 과시소비, 충동구매와 삶의 만족 및 부정적 감정에 미치는 영향. 경영교육연구, 36(1), 339-358, 10.23839/kabe.2021.36.1.339
한혜원, 양수진. (2021). 대학생의 물질주의, 생애목표 유형에 따른 그릿, 삶의 의미, 행복감의 차이: 잠재프로파일분석의 적용. 사회과학연구논총, 37(1), 251-273.
현지원, 김정미, 황선진. (2021). 밀레니얼 세대의 나르시시즘과 물질주의가 럭셔리 제품의 보상적 소비에 미치는 영향 -자기통제감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패션 비즈니스, 25(4), 109-124.
김민호, 윤성욱, 서미옥. (2021). 제품평가에 있어서 부러움과 질투의 역할 : 브랜드 명성과 물질주의 성향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한국산학기술학회 논문지, 22(8), 546-554, 10.5762/KAIS.2021.22.8.546
강아롱, 윤성욱. (2022). 한국형 물질주의 척도개발 및 타당성 검증. 소비자학연구, 33(2), 55-86, http://dx.doi.org/10.35736/JCS.33.2.3
이미숙. (2022). 물질주의 가치에 따른 가방 구매행동 연구. 한국의상디자인학회지, 24(3), 33-48.
김세욱. (2022). 물질주의적 경쟁 대한 비판과 니체적 경쟁의 의미. 철학논총, 110, 19-42, 10.20433/jnkpa.2022.110.19
도태수. (2023). 물질종교, 신유물론으로 접근하기. 종교문화비평, 43(43), 279-313.
우해봉. (2018). 저출산 시대의 인구정책. 한국인구학, 41(2), 31-59, 10.31693/KJPS.2018.06.41.2.31
함인희. (2018). 저출산, 원인은 무엇이고 해법은 있는가?. 내일을 여는 역사, 71·72, 104-116.
정성호. (2018). 저출산 대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과제. 한국인구학, 41(3), 41-63, 10.31693/KJPS.2018.09.41.3.41
임광국. (2018). 저출산 문제와 가족이데올로기. 교육비평,(42), 92-117.
김수정. (2019). 저출산·고령화 시대 한국의 인구 정책에 관한 비판적 고찰. 한국도시지리학회지, 22(2), 143-158.
김영미. (2019). 저출산, 진정 해법은 없는가. 월간 공공정책, 161, 11-14.
편집부. (2019). 최악을 향해 가는 저출산, 답은 없나. 월간 공공정책, 161, 10-10.
강해주. (2019). STORY & LIFE 저출산 대책, 돈보다 양육 존중문화가 해법. Electric Power, 13(5), 94-94.
정문성, 박기범, 한동균. (2019). 사회과에서 저출산·고령화 교육의 방향 모색. 사회과교육, 58(3), 115-135, 10.37561/sse.2019.09.58.3.115
전윤선. (개최날짜). 저출산 극복을 위한 한국 · 일본의 정책과 일자리창출. 대한일어일문학회 학술대회 발표논문 요지집, 개최지.
문정희, 김성순. (2019). 가치관 분석을 통한 저출산 대응방안. 연구보고서,, 1-281.
문정희. (개최날짜). 저출산과 결혼 · 출산 가치관. 한국지방정부학회 학술대회자료집, 개최지.
이영림. (2021). 근대적 저출산의 사회문화적 요인: 프랑스의 경험과 한국사회의 미래. 인간과 평화, 2(2), 187-210.
구양미. (2021). 인구 변화와 도시 쇠퇴의 지역 불균형: 저출산과 지방소멸 문제에 대한 시사점. 국토지리학회지, 55(3), 301-320, 10.22905/kaopqj.2021.55.3.5
박미경. (2022). 저출산 대응정책의 요구도 및 우선순위 분석: MZ세대 인식을 중심으로. 한국정책연구, 22(1), 33-54, 10.46330/jkps.2022.3.22.1.33
배순영. (2022). 소비자관점에서 본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 성과와 과제 : 고령사회 정책을 중심으로. 소비자정책동향,(121), 1-22.
송지연. (2022). 저출산·고령화 사회 대응을 위한 아베 정부의 노동시장과 사회복지정책. 한국과 국제정치, 38(2), 93-124.
이한나. (2022). 대학생의 저출산에 대한 인식, 출산 결정요인이 출산의지에 미치는 영향. Crisisonomy, 18(10), 147-157.
윤지원, 박미라. (2022). 대학생의 저출산・고령화사회 및 인구교육 관련 인식이가족가치관에 미치는 영향. 인문사회 21, 13(5), 1375-1388.
이찬주. (2022). 우리나라 저출산 대응 정책에 대한 남성의 인식 차이 탐색: Q방법론을 중심으로. 정책분석평가학회보, 32(3), 115-150, 10.23036/kapae.2022.32.3.5
강서구. (2023). PART 1 저출산의 새로운 고찰 : 낳느냐 낳지 않느냐의 문제 아니다. 더스쿠프,(531), 18-19.
김조일. (2023). ‘노동력의 위축된 재생산’에 따른 저출산 및 인구감소 ― ‘인구학 권위자’ 조영태의 인구, 미래, 공존 비판. 정세와노동,(190), 42-73.
박주희. (개최날짜). 지방 중소도시의 저출산 극복 방안. 한국지역사회생활과학회 학술대회 자료집, 개최지.
양재진, 장우윤. (2023). 한국의 초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책조합 연구. 한국정책학회보, 32(2), 33-55, 10.33900/KAPS.2021.32.2.2
김지인. (2023). 저출산은 재앙이 아니다. 브레인, 99, 52-53.
라영환. (2023). 저출산 문제에 관한 개혁신학적 고려. 개혁논총, 64, 97-125.
김근태. (2023). 저출산 시대의 혼전임신 현황과 사회경제적 결정요인. 경제와사회,, 41-67, 10.18207/criso.2023..138.41
김민준, 이상원, 서진호, 김수빈, 임희수, 백서현, 최진무. (개최날짜). 고령화와 저출산 가속화에 따른 재난 대응 취약지역 탐색. 대한지리학회 학술대회논문집, 개최지.
박한선, 변미리, 유민상, 차영재, 손하늘. (2023). 한국의 초저출산: 무엇이 원인이고 무엇이 해법인가. 문명과 경계,(7), 239-288.
이진숙. (2023). 독일의 저출산문제 대응정책과 시사점. 월간 공공정책, 216, 21-23.
전윤선. (2023).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일본의 노력. 월간 공공정책, 216, 28-31.
정재훈. (개최날짜). 인구정책에서 가족정책으로 저출산 대응의 새로운 출발 – 인구정책에서 가족정책으로의 전환. 한국사회복지학회 학술대회 자료집, 개최지.
최유석. (개최날짜).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한 영 · 유아 부모의 가족가치관 잠재프로파일에 따른 결혼만족도, 후속 출산의지 차이. 한국아동학회 학술발표논문집, 개최지.
김정훈, 박아희, 최혜봉. (개최날짜). 한국 저출산 문제의 정량적 분석: 문화적 요인의 기여를 중심으로. Proceedings of KIIT Conference, 개최지.
에리히 프롬. (1972). 인간회복 예언자의 평화관. 기독교사상, 16(5), 70-77.
김성재. (1973). 에리히 프롬(이극찬 역), 희망의 혁명. 신학연구, 14, 298-301.
송재룡. (2001). 종신분석학적 종교이해의 가능성과 한계. 사회이론,(19), 164-195.
홍순원. (2011). 에리히 프롬의 정신분석학적 윤리. 한국기독교신학논총 , 74(1), 229-246.
박홍규. (2006). 사랑은 배워야 하는 것 - 박홍규 님ㆍ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월간 샘터,, 124-124.
심일섭. (1974). 에리히 프롬의 인간과 사회와 종교. 기독교사상, 18(9), 67-78.
박찬국. (2011). 불교와 그리스도교에 대한 니체의 견해에 대한 비판적 고찰 -에리히 프롬과의 비교를 통해서-. 현대유럽철학연구,(27), 101-138.
진덕규. (1977). 서평-에리히프롬과의 대화. 기독교사상, 21(2), 173-176.
정창록. (2014). 한국 의료계의 권위주의적 매커니즘에 대한 분석과 생명의료윤리교육 I - 에리히 프롬의 입장을 중심으로. 한국의료윤리학회지, 17(2), 187-213.
송용구. (2015). 자유를 결박하는 욕망의 올무. 문예운동,, 114-121.
김용식. (2016). 에리히 프롬 사상의 교육적 의미 - 『소유냐 존재냐』를 중심으로 -. 경인교육대학교 교육연구원 교육논총, 36(2), 153-171.
오수경. (2016). 비문학 읽기 자유로부터의 도피 (에리히 프롬). 유레카,(391), 60-63.
민윤영. (2017). 인간, 동물, 로봇 그리고 바이오필리아(biophilia)의 법 -에리히 프롬(Erich Fromm)의 사상을 중심으로-. 법철학연구, 20(1), 299-332.
전용근. (2015). 서평 (1) 이름 없는 하나님 앞에 선 자유로운 인간. 기독교사상,, 196-204.
심재명. (2022). 에리히 프롬을 통해 본 여가의 의미. 관광연구논총, 34(2), 3-27, 10.21581/jts.2022.5.34.2.3
김미란, 김찬국. (개최날짜). 에리히 프롬의 논의의 환경교육적 재조명. 한국환경교육학회 학술대회 자료집, 개최지.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