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민의 월화수목 브이로그] 그이의 생일상에 계란찜을 올리고 싶었어요 / 금어기에도 해물가득 수제비를 먹는 방법이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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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귀여운할머니 입니다🌸

저는 어려서 부터 할머니,할아버지 이야기 듣는것을 참 좋아했어요.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할아버지의 만주시절 이야기 또 관계안에 치열했던 모든 이야기 그로인해 저에게 훈계 하시던 그 모습까지.
저는 그 시간이 굉장히 인상이 깊어서 인지 제가 성인이 되고 사회생활을 하는 지금까지도 그 이야기들이 여전히 기억나고 재미있어요.

이야기가 재미 있었던것도 있지만 할머니,할아버지의 이야기 속에 누군가를 지키려 했고 자신에게 열심이였던 그 모습이 솜털같이 너무 포근하고 귀여웠던거 같아요. 어른한테 귀엽다고 하는거 아니라고 했는데 딱히 그 표현밖에 떠오르지 않네요..하하

여튼 그 영향으로 '나도 귀여운할머니가 되고 싶다' 라고 참 오래전 부터 그리 생각해왔어요.
5년전부터는 구체적으로 노후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내가 할머니가 되었을때에 '귀여운할머니가 되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라며 저에게 남이 보면 엉뚱한 질문을 지금까지도 던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미니결론을 낸것은 좋은 음식 먹고, 좋은 생각하고, 남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하자로 결정하고 크게 눈에 띄지 않게 소소히 실천해 가고 있습니다ㅎ

그 중에 하나로 저는 스트레스 받으면 마카롱여사님 혹은 무니키친님의 요리영상을 보며 스트레스를 잊어버리곤 했는데요.

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 마카롱여사님,무니키친님 처럼 저도 제가 좋아하는 요리하며 일상을 나누고
또 소소한 저의 개그가 누군가에게는 웃음을 주거나 위로가 될 수 있는 영상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때마침 편집에 관심있어 공부해보고 있었는데 당긴김에 뺀다고 용기내어 영상만들어 유투브에 올리고 있습니다.

저의 영상이 누군가에게 기쁨이 되길 소망해요😊

이상 채널명이 왜 귀여운할머니 인지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

귀한여러분 뭔일있어도 밥은 굶지 말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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