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혈기를 어떻게 다스려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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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혈기를 어떻게 다스려야 해요? "라고 질문드렸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내가 어떻게 했는지를 생각해 보게 하셨다.



곰곰이 과거의 일들을 되짚어 보았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보니



아하! 먼저는 내 안의 상처부터 치유해야 하는구나...



과거의 상처로부터 쓴 뿌리가 나오고

그 상처로부터 파생되는

여러 가지 죄악들이 있기 때문에

상처 치유가 급선무구나!를 알게 하셨다.





상처가 치유되고

상대방을 용서하고 나면

나를 옳아 메고 억압하던 많은 것들이

내 안에서 떨어져 나가게 된다.



상처가 치유되었다 하더라도

그동안 습관 된 게 있기 때문에

혈기를 부릴 때마다

짜증이 날 때마다

즉시 즉시 자기 부인의 기도로 드리고

방언으로 기도하면 된다.





혈기는 금방 다스려지지 않기 때문에

항상 회개하며 기도해야 한다.



그럴 때, 기름 부음을 통해 죄를 이겨낼 힘을 얻게 된다.





나의 성품을 다듬어가는 이 모든 과정 안에는

반드시 인내가 요구된다.



내 마음의 어떠함을 항상 토설하며 맡겨야 한다.

그래야 그분이 도우실 수 있다.



의탁해야 그분이 간섭하시듯이

시시로 마음을 토하며 기도해야 한다.





입술 회개만 해서는 혈기를 다스릴 수 없으니

기도와 말씀을 병행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말씀 읽기에 게으르며

읽어도 너무나 조금 읽기 때문에

능력을 경험하지 못하며 산다.



말씀은 지식이 아닌 레마가 되어야

내 안에서 능력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도록 해야 한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능력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도와 말씀 읽기에 부지런해야 한다.



내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고 말씀하시지 않던가.



변화는 오직 성령 안에서 말씀과 기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조금씩이라도 매일 하도록 하자.





매일 습관을 들일 때 인내와 끈기도 활성화되고

반복할 때 마음에 새겨지니

삶에 적용이 가능해지며 업그레이드가 된다.





모세가 장성한 후에

한 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고역함을 보더니

어떤 애굽 사람이 어떤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 것을 본지라



좌우로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애굽 사람을 쳐 죽여 모래에 감추니라.

(출 2: 11~12)





사람이 화를 낼 때 악한 영이 힘을 얻게 되는데

분노에 사로잡히면 이성을 잃고

모세처럼 쳐 죽이는 일이 있게 된다.



사회가 갈수록 악해지다 보니

유튜브에 뜨는 뉴스를 보다 보면

살인과 우발적 범죄들이 너무나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을 봅니다.

말세는 말세구나 싶습니다.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계 12: 12)



이층천에서 미가엘과 사단과의 영적 전쟁이 있게 되는데

사단이 미가엘 천사장과 싸워 패배하고 나니

이 땅으로 내려와 사람들을 괴롭게 한다고 하죠. (계 12: 7)



악한 영들이 사람에게 들어가니

살인 및 잔혹 범죄들이 늘어가는 것입니다.





성경에선 모세가 대표적인 인물이었죠.

분노의 영에 사로잡히니 살인의 영까지 합세하여 쳐 죽이지 않습니까?



모세가 애굽 바로의 공주의 아들로 자랐다고는 하나

주워온 자식이니 얼마나 눈치를 보며 살았을까요.

상처를 얼마나 많이 받으며 살았을까요.



그것을 해결하지 않고

마음에 분노, 미움, 원한 들을 품고 살아가니

일순간에 사람을 쳐 죽이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용서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용서하지 않고 마음에 죄악을 품으니

조그마한 일에도 욱~ 하고 화를 내게 됩니다.



상처가 치유되지 않으니

비슷한 일만 겪어도 쉽게 분노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분노, 혈기는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래서 모세는 광야로 도망하게 됩니다.

우리도 매일의 삶에서 그분의 인도하심을 통해

다루심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순종해야 하는 것이죠.

매일 훈련하고 연습하면서 순순히 빚어지도록 애써야 합니다.





내 힘으로 되지 않으니

마음을 시시로 토하며 의탁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야 마음의 상태가 교정되고

새롭게 됨으로 변화 받게 됩니다.





혈기가 충만했던 모세는 40년간 광야 생활을 하게 되죠.

성품이 다듬어지고 낮아진 모세를

하나님의 산 호렙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게 됩니다.





여호와께서는 뭇 마음을 감찰 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버리시리다.

(대상 28: 9)





혈기 때문에 넘어졌다고 속상해할 것이 아니라

부지런히 하나님을 찾고

그분의 얼굴을 구하며

마음을 토하시길 축원합니다.



임재 앞에 마음을 토할 때 씻음 받게 되고 변화 받게 됩니다.





세상 끝에 믿음을 보겠느냐고 하십니다.



될 때까지 찾고 구하고 두드리시길 축원합니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기도하고

마음을 드리시길 축원합니다.





오직 말씀이 능력이 되며

기도가 윤활유 역할을 해주는 것이니

기도만 하지 말고 말씀도 읽으시길 축원합니다.





마지막 때 믿는 자들의 모습 가운데

거룩하지 않고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않고

절제하지 못하며 사납다고 하지요.



이 모든 것들이

상처가 치유되지 못하고

내면이 변화되지 못함을 인하여 나오는 것들입니다.





그분을 믿어야만 끝까지 나를 맡기며 순종할 수 있겠지요.

믿지 못하기 때문에 말로만 의탁하고 불안해하는 것입니다.



상처를 치유해 주십사 내어드리시길 축원합니다.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시길 축원합니다.



자신이 입고 있는 세마포를 깨끗하게 빨아 입으시길 축원합니다.

혈기가 다스려지는 은혜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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