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에게 새 생명 주고 떠난 11살 하율이…부모 "어딘가라도 살아 숨쉬고 있길"|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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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7월 11살 신하율 양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렸습니다. 하율 양의 어머니는 심성이 착한 하율이의 장기를 이식받은 수혜자가 하율이의 몫까지 선한 마음으로 건강하고 잘 지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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