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고 싶은 끄라비 여행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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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켓으로 들어가서 끄라비로 이동한 여행자 이썬.
푸켓은 유흥이 꽤나 발전한 반면 끄라비는 조용하다.
끄라비 인근의 피피섬은 유흥과 자연이 공존하는 곳.
잠들지 않는 자유의 섬?
문란한 푸켓과 달리 비키니를 입고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먹는 사람들을 봐도 그저 자유로워 보인다.
끄라비의 아오낭 비치는 진정한 노을 맛집.
아오낭 비치에서 도시락을 까먹으며 노을을 보고
로컬 야시장에서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간식을 사 먹고...
행복한 나날들의 연속이었다.
특히나 끄라비의 라일레이는 압권이다.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과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곳.
푸켓과 끄라비는 인근에 있는 지역임에도 각각의 공항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푸켓으로 가는 비행기 티켓 가격이 끄라비로 가는 비행기 티켓 가격보다 싸다.
많은 한국인들이 푸켓에서만 시간을 보내다가 귀국하곤 하는데...
끄라비에 가면 더 행복한 시간을 보장받을 수 있다.
기왕 가는 거 끄라비로~
아, 물론 여행자 이썬처럼 페리를 타고 왔다리 갔다리할 계획이라면 어디로 가든 상관없다.
#태국끄라비여행
#태국피피섬여행
#태국라일레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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