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엔, 우르스가 너무 흔해서 싫다면? 환상과 현실의 중간 어딘가! 애스턴마틴 DBX707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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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DBX707을 탔습니다.

그동안 애스턴마틴은 제게 유니콘 같은 차였어요. 독특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항상 시선을 끌었지만, 좀처럼 타볼 기회가 없었거든요.

그러다 마침내 DBX707을 첫 애스턴마틴으로 경험하게 됐습니다. 디자인은 여전히 명불허전! 우아하면서도 강력함을 품은 자태는 뚱뚱한 SUV임에도 아름다웠습니다. 거의 모든 부분을 고급 가죽으로 덮은 실내는 명품의 향기가 흘렀고요. 벤츠에서 가져온 몇몇 스위치와, 인체공학적이지 못한 버튼은 갸우뚱하기도 했습니다.

주행느낌도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GT의 너그러움과 스포츠카의 강인함을 함께 담았더군요.

슈퍼 & 럭셔리 SUV가 넘치는 요즘, 그 틈바구니에서도 DBX707은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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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오프닝) 유니콘 같은 차
01:44 (디자인) 파격보다 전통
11:49 (실내) 역시 비싼 차는 다르네
19:04 (2열) 생각보다 괜찮은데
23:35 (엔진) 707마력 말해 뭐해
25:45 (승차감) 강력한 출력만큼 튼튼
30:24 터널 배기음
30:48 (변속기) 벤츠건데 묘하게 다름
34:00 (제동력) 멈추는 것도 GT카
36:11 (총정리) 드디어 타본 유니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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