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12 KBS본부 파업 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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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KBS본부 파업 100일 집회
“고대영은 올해 안에 스스로 정리하고 떠나야 한다. 그나마 고대영 사장이 KBS를 위해 할 수 있는 마지막 일이다. 이인호 이사장 역시 마찬가지다. 이제 자리에서 물러나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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