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바리새인과 세리의 비유」"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성경인용: 누가복음 18:9–14] [예수님의 비유 시리즈21] 익투스패밀리

익투스패밀리 창작 -「바리새인과 세리의 비유」"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성경인용: 누가복음 18:9–14] [예수님의 비유 시리즈21]

겉모습의 경건함보다,
마음 깊은 곳의 겸손을 보시는 하나님.

성전에 올라 두 사람이 기도하러 갔습니다 —
한 사람은 자신을 자랑하는 바리새인이었고,
다른 한 사람은 멀리 서서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라며 눈을 들어 하늘도 보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겸손한 자는 높임을 받고, 교만한 자는 낮아지리라.

겸손의 기도, 회개의 눈물,
그리고 은혜로 다시 일어서는 믿음을 노래합니다.

🙏 기도문
주님
저의 입술이 아닌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스스로 의롭다 여기는 교만을 버리고,
오직 주의 긍휼을 의지하게 하소서.

하나님, 불쌍히 여기소서
저는 연약하고 죄 많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주의 은혜로, 다시 일어나
겸손히 주의 뜻을 따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제목: 바리새인과 세리의 비유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제작: 익투스패밀리
[예수님의 비유 시리즈21]

성전에 올라간 두 사람
하나는 율법의 옷을 입고
다른 하나는 죄인의
무거운 발걸음으로
하늘을 보지 못하네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그 눈물의 기도 향기로 올라
의롭다 하심을 받았네

한 사람은 외치며 자랑하고
한 사람은 침묵 속에 울었네
주께서 보신 건 금식의 횟수가 아닌
겸손한 마음의 고백이었네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자기를 낮춘 그 영혼 위에
하나님 은혜 임하네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누가복음 십팔장 십사절 말씀처럼,
겸손이 은혜의 문을 연다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이 죄인에게 은혜를 주소서
낮아진 마음에 주 임하셔서
의로움의 옷 입히시네
의로움의 옷 입히시네

많은 은혜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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