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 요즘 대세 '갓성비' FA-50 ··· 수출 대박 행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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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 - FA-50 (FA-50 Fighting Eagle)


FA-50 파이팅 이글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한
초음속 다목적 경전투기로

초음속 고등훈련기인 T-50 골든이글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FA-50에서 F는 Fighter(전투기), A는 Attacker(공격기)의 약자,
50은 대한민국 공군 창설 50주년을 의미한다.


FA-50은 제너럴 일렉트릭 F404-102 터보팬 단발엔진으로 구동되며
최대 속도는 마하 1.5, 연료탱크 장착 시 최대항속거리는 약 2,500km이다.

조종사와 무장관제사 2인이 탑승하는 복좌형 이다.
복좌형은 조종사 훈련용으로 사용되며,
지상공격이나 고속 전선통제(Fast FAC) 임무 시에 유리하다.


20mm 기관포와 공대공 미사일의 대명사
'사이드와인더'의 최신 버전인 AIM-9X,
공대지 유도미사일 AGM-65 Maverick,
레이저 유도폭탄 GBU-12 등 다양한 미사일과 폭탄을 장착할 수 있다.


최근 급속한 기술 발전으로
전자무기체계 성능이 높아지면서
고성능의 전투기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유지비용이 많이 드는 상황에서
최근 FA-50이 경쟁 기종들을 압도하는 가성비로 주목받고 있다.


보편적 미들급 전투기인 F-16과 호환성이 높아
조종사의 기종 전환이 쉬운 편이고

성능 개량을 통해 고성능 능동형위상배열레이더(AESA)와
전자전 장비, 다양한 정밀 유도무기를 탑재할 수 있다.


또, 초음속 비행 능력을 갖춰
동급의 경량 전투기 가운데 공중 기동성이 가장 우수하고


F-16이나 라팔, 유로파이터 타이푼보다
덩치가 작고 구조 설계도 단순해 생산성이 뛰어나다.


획득비용은 다른 4.5세대 전투기의 절반 수준인
6200만 달러(약 811억 원), 시간당 유지비용은 30% 정도인
시간당 3500달러(약 458만 원)에 불과해 경제성이 좋다.


FA-50은 2013년부터 대한민국 공군에서 운용하고 있으며,
필리핀(FA-50PH), 이라크(T-50IQ), 폴란드(FA-50GF/FA-50PL),
인도네시아(T-50i), 태국(T-50TH), 말레이시아(FA-50), 등
다양한 나라에 수출 운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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