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봉 '슈퍼마리오64' 18억원에 팔렸다…비디오게임 최고가/ 연합뉴스 (Yonhapnews)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미개봉 '슈퍼마리오64' 18억원에 팔렸다…비디오게임 최고가/ 연합뉴스 (Yonhapnews)

미개봉 '슈퍼마리오64' 18억원에 팔렸다…비디오게임 최고가
(서울=연합뉴스) 일본 게임업체 닌텐도의 '슈퍼마리오64' 미개봉 카트리지가 비디오게임 최고 낙찰가를 이틀 만에 경신했습니다.

12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슈퍼마리오64' 카트리지가 전날 미국 경매업체 헤리티지 옥션에서 156만달러(약 17억 8천만원)에 팔렸습니다.

이틀 전 같은 경매회사에서 닌텐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NES) '젤다의 전설' 카트리지가 갈아치운 최고가 87만달러(약 10억원)의 약 두 배에 달하는 액수인데요.

'슈퍼마리오64'는 1996년 발매된 닌텐도64 콘솔의 출시작으로 당시 가격은 60달러(약 6만8천원)였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황윤정·남이경
영상:닌텐도 공식 유튜브 채널

#연합뉴스 #슈퍼마리오 #닌텐도 #비디오게임 #슈퍼마리오64

◆ 연합뉴스 유튜브 :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 @vdometa8027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