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준한 산길을 무거운 자재 나르며, 차곡차곡 맨손으로 등산로 만들기│해발 1,230m 장안산 등산로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산악 정비사업│극한직업│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험준한 산길을 무거운 자재 나르며, 차곡차곡 맨손으로 등산로 만들기│해발 1,230m 장안산 등산로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산악 정비사업│극한직업│

※ 이 영상은 2011년 10월 12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산악 정비사업 1부 ~ 2부>의 일부입니다.

가을이 되면 전국의 명산은 등산객으로 북적인다. 그 수는 무려 다른 계절의 두 배. 하지만 그 증가세에 따라 각종 산악사고도 늘어나기 마련이다. 이런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산악 정비사업’이다. 사람이 오르기 어려운 절벽에 설치하는 계단과 산에서 이정표 역할을 하는 1톤이 넘는 표지석 설치, 난간 정비 등 작업 종류도 다양하다.

EBS 극한직업에서는 전국 8대 종산의 하나인 장안산과 천 개의 등불이 바쳐졌다고 알려진 천등산, 전남 남원 서룡산의 ‘산악 정비사업’을 통해 등산객을 맞이하기 위한, 보이지 않는 땀방울을 흘리는 현장을 소개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산악 정비사업 1부 ~ 2부
✔ 방송 일자 :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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