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공허하고 힘들때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마음이 공허하고 힘들때



어떻게 하면 되죠..?



@사실 우리들은 뭔가 바쁘고 즐겁게 살때는 공허를 느끼지 않습니다.

뭔가 심리적으로 시간이 남고, 그때 공허를 느끼고,

그 공허를 무언가로 채우려고 노력하는것입니다.

어덯게 하면 되느냐고 묻는것은

그 공허를 다른것으로 대체할수있는게 뭐없냐고 묻는것입니다.

하여 독서를 하면 그 공허가 사라진다고 하면 ,

우리들은 독서를 합니다.

과연 독서를 할 동안에는 공허가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독서가 끝나면, 공허는 다시 돌아 옵니다.

집 나간 자식이 고향으로 돌아 오듯이 그렇게 돌아 옵니다.

그럼 명상을 하자 하고 다리를 접고 호흡을 가다듬고 명상을 합니다.

그러나 명상이 끝나면 역시 공허는 돌아옵니다.

명상을 해도 친구와 수다를 떨어도, 출근해도, 퇴근해도,

놀러가서도, 그게 끝나면, 공허는 찾아 옵니다.

그럼 술한잔하지, 술이 깨면, 더 심한 우울증이 옵니다.

우리는 이것을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알콜은 근본적인 대책이 아니라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고독이라고도 할 수있고, 외로움이라고도 할수있고, 그렇습니다.

이게 사실아닐까요?

관조.

공허는 공허로써 다스려야합니다.

자기를 관찰하세요.

자기를 바라 보세요.

내가 지금 공허해 하고 있구나, 뭔가 아쉬워하구 있구나,

이 공허를 다른것으로 채우려고 하구 있구나.

관찰하며 내면으로 들어가세요.

다른것으로 채우려해도 그것이 끝나면 다시 나오다는것을 정확히 인식하고,

아무것으로도 채우려 하지말고,

오직 그런 사실을 관찰만 하면 어덯게 될까요?

이것이 명상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