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양효진 코앞 186cm 여중생의 점프 실력은?ㅣ여자배구 꿈나무 ‘이지윤’ㅣ김유정의 더라이징 EP.11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김연경 양효진 코앞 186cm 여중생의 점프 실력은?ㅣ여자배구 꿈나무 ‘이지윤’ㅣ김유정의 더라이징 EP.11

또래에 비해 월등히 큰 키 덕에 어려서부터 친구들에게 전봇대라 놀림을 받았지만 배구를 시작하면서부터 누구나 부러워하는 자랑거리가 되었다는 186cm 여중생 배구 꿈나무 이지윤 선수.
중앙여중 배구부에서 뛰고 있는 중학교 2학년 이지윤은 여자배구 대부라 불리는 김철용 전 국가대표 감독이 직접 발탁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김철용 감독은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에서 한국 여자배구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따낸 바 있는데요.
이지윤은 손을 쭉 뻗으면 전장이 235cm로 고등부 경기의 네트 높이(224cm)보다도 더 높습니다.
남들보다 늦게 시작해 경기 경험이 많이 없음에도 점프력과 힘, 멘탈 면에서 합격점을 받으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오랜 기간 동안 신장의 열세를 테크닉으로 커버해왔던 한국여자배구가 이지윤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김유정의 더라이징이 여자배구의 기대주 이지윤 선수를 만나봤습니다.

촬영은 코로나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전에 진행하였으며 방역수칙을 준수하였습니다.

▶ 제보 합방 광고 문의
[email protected]

#이지윤 #김연경 #여자배구 #김철용 #김유정의더라이징 #배구 #KOVO #유망주 #라이징스타 #더라이징 #김유정 #스포츠유망주 #썸타임즈 #스포츠 #스포츠중계 #양효진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