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은 거 다 먹고, 가고 싶은 데 여행 다 가면 돈은 언제 모으니! ‘생존’을 위한 삶이 아니라 ‘나’를 위한 삶을 살아가고픈 2030세대들│다큐 시선│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가고 싶은 데 여행 다 가면 돈은 언제 모으니! ‘생존’을 위한 삶이 아니라 ‘나’를 위한 삶을 살아가고픈 2030세대들│다큐 시선│

※ 이 영상은 2018년 1월 26일에 방송된 <다큐 시선 - 짜니까 청춘이다>의 일부입니다.

모을 땐 모으고, 쓸 땐 쓴다! 오롯이 나를 위한 사치

욜로와 짠돌이 사이, 새 소비층으로 뜨고 있는 ‘포미족(For Me)’이 있다. 자신을 위해 가치 소비를 즐기는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다. 포미족의 주인공 정은진(32) 씨는 오랜 시간 동안 아끼고 또 아끼며 열심히 돈을 모은 짠순이다. 그런데 돈을 모으는 와중에도 포기하지 못했던 유일한 한 가지가 바로 여행이었다. 그녀에게 있어서 ‘여행’은 지치지 않고 계속해서 일할 수 있게 만들어준 원동력이다. 과연 그녀에게 소비란 어떤 개념일지, 그녀의 당돌하고도 소신 있는 소비 개념을 들어본다.


✔ 프로그램명 : 다큐 시선 - 짜니까 청춘이다
✔ 방송 일자 :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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