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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2025-10-20
  • 680
22차 12345 지하철행동: 신길역 리프트 참사 8주기 — “장애인은 죽고 리프트는 살아 있다.” 장애인의 죽음에 왜 아직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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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차 12345 지하철행동: 신길역 리프트 참사 8주기 — “장애인은 죽고 리프트는 살아 있다.” 장애인의 죽음에 왜 아직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습니까? 이제는 장애인 ‘이동권’만큼은 해결합시다.
“오세훈 서울시장님, 지하철탑니다, 대화합시다!”
일시: 2025년 10월 21일(화) 오후 2시
장소: 1호선 시청역(서울역방면)
주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사후보도자료] “왜 우리는 평범한 일상에서도 죽음을 각오해야 합니까” 이제는 장애인 이동권만큼은 해결합시다. - 전장연, “12345 지하철행동으로 장애인이동권대투쟁 이어갈 것” 선포
👉https://sadd.or.kr/data/?bmode=view&i...

2017년 10월 20일, 한경덕 동지는 ‘리프트’ 앞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저 이동하고 싶었을 뿐이었지만, 선택지는 휠체어 리프트뿐이었습니다. 8년이 지났지만 서울의 환승통로와 일부 역사에는 여전히 살인기계 리프트가 남아 있고, 무엇보다 장애인 이동권 방치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우리는 그날 이후 서울교통공사가 했던 말을 똑똑히 기억합니다.

공사는 “고인의 잘못이 90%”라며 과실을 떠넘겼고, 법정에서는 “리프트는 안전하다”는 주장까지 폈습니다. 유족에게는 지금까지도 제대로 된 공식 사과가 없었습니다. 이것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말하는 서울 장애시민의 ‘아주 보통의 하루’입니까.

우리는 오늘 시청역에서, 신길역에서, 한경덕 동지와 ‘그저 이동하고 싶었지만 끝내 목숨을 잃어야 했던’ 동지들의 이름을 부르며 분명히 요구합니다.

‘아주 보통의 하루’를 약속하려면, 먼저 아주 차별의 하루를 끝내야 합니다. 리프트 없는 지하철역, 최장 5시간 기다림이 당연하지 않은 이동, 죽음 앞에서 사과와 책임이 있는 서울—그것이 우리가 묻는 최소한입니다.

죽지 않고 이동할 권리,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를 위해, 우리는 끝까지 승강장을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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