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가(?) 수준이었던 정원을 손수 꾸민 할아버지! 그런 할아버지를 도우려 아이들이 나섰다!｜안녕! 4남매｜알고e즘

“내 손주 교육은 내 손으로!” 교육열 넘치는 할머니의 교육 현장

주말 아침, 이안과 할머니가 함께 외출에 나선다. 첫째 이안의 노래 재능을 알아본 성악가 출신 할머니는 손주 이안의 노래 실력 향상을 위해 성가대 활동을 권했다는데. 한음 한음 섬세하게 이안의 노래를 코칭해 주는 할머니와 세계 3대 소년합창단 ‘파리 나무 십자가 소년합창단’에 입학 예정인 이안의 노래 실력은?

집으로 돌아온 뒤, 시무룩한 표정으로 할머니 집에 방문한 이안. 집에서도 할머니의 교육열은 피할 수 없다? 교육에 있어선 돌변하는 엄격한 할머니의 모습과 손주의 숙제까지 직접 봐주는 프랑스 할머니의 열혈 교육 현장이 공개된다.

대를 잇는 절친 계보! 마뉴&베아 부부 가족

허허벌판인 4남매 가족의 프랑스 부르고뉴 집 주변. 그런 4남매 가족에게 유일한 이웃이 있다는데? 바로 30년 가까이 함께하고 있는 마뉴&베아 부부! 아빠 어규스탄 씨 가족이 처음 성에 입주할 때부터 함께한 가족으로, 황무지였던 성을 프랑스 조부모님과 함께 아름다운 동화 속의 성으로 탈바꿈시킨 조력자란다. 언제나 편안하게 방문할 정도로 격의 없는 사이인 두 가족. 처음 프랑스에 온 해, 프랑스어가 서툴렀던 4남매 엄마가 베아에게 감동한 사연은? 아빠부터 아벨까지! 절친의 계보를 잇고 있는 마뉴의 매력부터 친정엄마 같은 따스함을 지닌 베아와의 감동 사연까지 모두 공개된다.

할아버지&이안&아벨! 꿈의 정원을 위한 나무 심기 대작전

지금은 아름다운 모습이지만, 한때 폐가(?) 수준이었다는 정원. 모두 하나부터 열까지 할아버지의 계획하에 손수 꾸민 정원이라는데? 나무의 거리, 색까지 모두 고려한 철저한 계획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 1997년, 성에 처음 입주할 때부터 지금까지 그려온 할아버지의 꿈의 정원을 위해 이안과 아벨이 두 팔을 걷어붙였다! 할아버지를 능숙하게 돕는 K-장남 이안과 도와주려는 마음은 굴뚝 같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아벨까지. 나무 심기뿐만 아니라, 11세 이안의 운전 실력까지? 한국에선 상상할 수 없는 프랑스의 문화까지 모두 담아낸다.

‘시골에서의 삶’ 쉽지 않은 일을 선택한 4남매 가족

근처에 학원도, 놀이터도 없는 4남매의 집. 오로지 의지할 건 가족뿐이라는데. 바쁜 도시가 아닌 시골에서의 삶을 선택한 4남매 가족에게 고마운 마음뿐이라는 프랑스 조부모님. 프랑스 조부모님이 엄마 송이 씨에게 보내는 깜짝 메시지는? 프랑스 시골의 삶은 물론, 루나의 단독 밀착 취재 현장부터 제작진 차량에 깜짝 탑승한 아벨까지! 프랑스 부르고뉴 시골의 주말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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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안녕! 4남매 - 가족 총 출동! 부르고뉴 4남매의 주말 일기
📌방송일자: 2024년 8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