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사제는 ‘중대한 죄악’… 로마 교황청의 금기를 깨는 여성들 - BBC News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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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교황청의 깨지지 않는 금기. 교황청은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여성 사제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 금기를 깨려는 움직임이 있다.

현재까지 200명이 넘는 여성들이 교황청으로부터 파문을 감수하면서, 비공식 서품 의식을 받았다.

앤 트로피노도 최근 비공식 서품 의식을 통해 사제가 됐다.

그는 가톨릭 교회가 여성의 동등한 참여를 배제하면서, '사랑과 정의와 평등'이라는 성서의 가르침을 실천할 수 없다고 믿는다.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BBC News 코리아: https://www.bbc.com/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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