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떠나 린틀포레스트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서울을 떠나 린틀포레스트

올해 여름은 남들보다 일찍 시작한 것 같아서
충분히 즐겼다 싶었는데 막상 가을이 오니 아쉬운 맘은 별다를 거 없네요.
여름은 늘 왜 이렇게 좋은 걸까요?
6월, 고향 친구들과 다녀온 제주도 영상을 조금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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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레이션은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 나오는 내용으로, 김태리 배우님 목소리입니다.
음악 또한 영화 [리틀 포레스트] OST로 이준오 음악감독님의 곡들입니다.
• 나만의 작은 숲
   • 나만의 작은 숲  
• 그렇게 여름이 끝나고
   • 그렇게 여름이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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