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도 광주운암도장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아이키도 광주운암도장

받아주는 몸으로 팔을 맡겨준다.

나게는 손을 잡혀주는데 이때 팔이나 상체를 사용하여 맡기지 않아야 하며,
하체와 몸통을 마치 우케를 받아주고 있는(오는 힘을 흡수 또는 안아주겠다는 자세)
몸의 구조를 최적화한 상태로 팔을 맡겨주도록 한다.

'받아주는 몸'
이 몸을 접촉하는 모든 기술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일상화 하도록 한다.
타격을 할 때에도 또는 스포츠에서도 힘을 내는 기본의 몸이라고 할 수 있다.

힘을 낼 수 있는 바른 몸이라는 것은 타격의 몸과 일치한다고 할 수 있으며
아이키도의 몸 다룸은 곧 타격기로도 가능해야 한다.

아이키도가 타격기로서 가능하기 위해서는 속도와 힘에 대한 훈련을 개인적으로 집중해야
겠지만 아이키도 내에 있는 점잖은 훈련 방식을 조금만 변형한다면 가능할 수 있다.
하지만, 아이키도 수련은 아이키도 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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