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맞이무속대학].(대감놀이)(신장거리)정대감.(한양굿.굿거리).진짜무당..용한무당.(사슬세우기)인천점집.(정대감.굿은.쑈라고..ㅎㅎㅎ)너나..잘 해라..??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하늘맞이무속대학].(대감놀이)(신장거리)정대감.(한양굿.굿거리).진짜무당..용한무당.(사슬세우기)인천점집.(정대감.굿은.쑈라고..ㅎㅎㅎ)너나..잘 해라..??

#무당 #무속인 #몸주 #몸주신 #주장대신 #몸주대신 #내림굿 #가리굿 #진짜무당 #가짜무당

무당이 작두 타는 것을 두고서
가짜라고 말하는 사람이 과연 자기 스스로 진짜무당이라고 할 수 있을 까 ?
간혹 철학이나 하는 사람은 무당이 작두 타는 것을 두고 쑈라고 하기도 하는데
그 사람은 무당이 작두에 올라갈 때 , 그 심정을 모르니까 하는 소리다

진짜무당이라면 , 작두날 위에 올라갔을 때
그 심정을 누구보다 더 이해 할 수 있을 것인바,
스스로 가짜무당임을 인정하는 것이 되는 줄 왜 ? 모르는 것일까 ?

내 몸의 주인은 나인데 , 내 몸 안에 나를 주인처럼 움직이는 어떤 존재가 있다면
그 의미를 몸주 신이라고 하는 것일까?

무당이 신을 말할 수 있을까?
신에 대한 어떤 의미를 말한다고 해도 그 말은 공허한 메아리가 될 것이다.
그래도 무당은 최소한 내 조상님은 느낄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신(神)에 대해서는 함부로 논 할 수 없다고 본다.
-
신에 대한 어떠한 논의도 하나의 가설일 뿐이고, 인간의 상상에 불과하다
인간이 신에 대해서 감히 논 할 수 있으랴...
순수히 신을 인정한다고 해도
그 인정하는 부분을 넘어서 신에 대한 관념을 규정하여
신을 이름 짖는다면
그 또한 신에 대하여 불경스러운 것이 될 것이다.
..
진정으로 천신을 찾고,, 천신에 대하여 대단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아 !!!!
너희가 말하는 천신이라는 존재가
겨우 너희들의 세치 혓바닥으로 가름이 되는 정도 밖에 않되더냐 ??????
-
너희가 말하는 천신의 존재가 겨우 그 정도라면 나는
그런 시시한 천신을 믿을 수가 없다.
그래서 나는 내가 몸으로 마음으로 느껴지는
내 조상님을 오직 신으로 인정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
천신 제자라고 떠드는 사람들아
너희들이 믿는 천신의 존재를 다시 한 번 돌아 보거라 !!!

무지하고 몽매한 자들아....
너희들이 너가 모시는 신의 존재도 모르면서
천신 운운 하는 너의 모습이
진짜 무당들의 눈에는 정신 나간 사람들로 밖에 보이질 않는 것을 어찌할 것이냐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대들을 바라보다가도
어리석음에 화가나는 것은
나 역시 한 인간에 불과하기 때문이라고 여긴다.
내가 더 신령스러움이 생기면 그대들을 바라보는 마음이
가라앉을 지도 모르지만
아직은 내가 많이 모자란 인간이라서
너희들에 대한 분노가 가시지를 않는구나

옥황상제가 진자 존재 하는지 안다고 하는 자들은
거짓말로 꾸미는 것 아니면 .... 스스로 환상을 신으로 믿는 착각 속에서
무당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고 살고 있는 가짜에 불과하다.

너희들이 무당세계를 좀먹고 있는 버러지 만도 못한 존재라는 것을
언젠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될 것이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