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치과의사 출신 신영균 배우의 후회없이 사는법... "나도 실패한 적 있다" [살자TV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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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균 배우는
- 1960년 영화 '과부'로 데뷔
- 영화 '빨간 마후라'(1964), '미워도 다시 한번'(1968) 등 300여편 출연
- 500억 규모 사재 기부로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출범(2011)
- 現 한주홀딩스코리아 명예회장

1964년 신상옥 감독의 '빨간 마후라'의 히로인, 배우 신영균(1928~, 한주홀딩스코리아 명예회장)은 1960~1970년대 한국 영화 중흥기를 이끈 원로배우입니다.

한 때 연극배우로도 활동했지만 생계를 위해 학교(서울대)를 졸업하고 치과 의사로도 활동하면서도 연기에 대한 열정을 가슴 한켠에 품어오다 1960년 영화 '과부'로 영화계에 데뷔하게 됩니다. 이후 '연산군', '빨간 마후라',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미워도 다시 한번' 등 300여편의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당대 최고 스타로 군림했죠.

사업가로서도 크게 성공한 그는 2010년 명보극장(현 명보아트홀)등 500억 규모의 사유재산을 기부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발판으로 2011년 설립된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영화계 지원과 후배 영화인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살자TV'는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최고참 원로배우이자, 90대에도 사업가로 건재하게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신영균 배우와의 인터뷰를 통해 '후회없이 사는 법'을 2편에 걸쳐 소개합니다.

['인생반전' 꿈 찾아 떠나는 365생명사랑 '살자TV' ]

삶을 살다보면 누구나 한번쯤 힘들고, 지치고, 우울하고,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순간이 있습니다.
365생명사랑 '살자TV' 는 위기와 고통을 희망으로 바꾼 '인생반전 Story'입니다.
'자살'을 거꾸로 뒤집으면 '살자'란 말이 됩니다. 위기와 고통의 순간을 딛고 희망, 그리고 도전을 잃지 않도록 살자TV가 함께하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살자TV는 인터뷰365(www.interview365.com)가 전개하는 무한자살예방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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