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12회 上] 결혼 후 갑자기 교사 때려치우고 귀농해 노는 남편이 밉기는커녕 고맙다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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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12회 "풍류가객 차삿갓의 날마다 소풍"

삿갓과 도포를 입은 일명 풍류가객 차삿갓 차명오 씨. 일하고 싶을 때 일하고 놀고 싶을 때 노니 하루하루가 날마다 소풍처럼 즐겁다는 그다. 불과 5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초등학교 교사였다. 보람은 있었지만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자신과 맞지 않는다는 걸 느꼈다. 그것은 더 늦기 전에 인생의 주인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에 미쳤고 마침내 실행에 옮겼다. 풍류가객 차삿갓의 삶이 시작된 것.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자연에서 풍류가객으로 살아가는 차삿갓의 재미난 인생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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