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3차원 가상ㆍ증강현실 시험무대 전국 첫 오픈 / 연합뉴스TV (Yonhapnew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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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차원 가상ㆍ증강현실 시험무대 전국 첫 오픈

[앵커]

누구나 가상·증강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시험무대, 일명 테스트베드가 문을 열었습니다.

가상·증강현실산업 일명 VR, AR은 4차 산업혁명의 동력으로 꼽히고 있어 주목됩니다.

강창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VR 스튜디오입니다.

헤드셋을 착용하고 양손에 장비를 들자 3차원 우주공간으로 빠져듭니다.

디지털 브러시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도 있습니다.

가상현실을 구현할 수 있는 스튜디오는 물론 생중계용 PC까지 구비돼 있어 콘텐츠를 만들고 중계까지 할 수 있습니다.

[노성언 / VR 영상제작업체 감독] "저희가 제작한 영상이라던가 게임을 대중들에게 온라인을 통해서 배포할 수 있는 배급공간이기 때문에 이 공간은 굉장히 중요한 공간…"

다른 쪽에선 자동차 주행 시뮬레이터 체험이 한창입니다.

고정된 좌석이 움직이면서 실제 주행과 가까운 느낌을 재현합니다.

가상현실 창작실에서는 최고급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전문가 수준의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문을 연 테스트 베드는 이처럼 가상·증강현실 분야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특화된 교육을 제공합니다.

[엄진섭 / 경기도 과학기술과장] "테스트 베드를 통해서 기존 디지털 영상산업, 콘텐츠산업에 앞으로 문화 예술 국방 과학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경기도의 가상·증강현실 테스트 베드는 일반인에게도 개방돼 누구나 체험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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